Thursday, September 26, 2013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 (1)

신혼여행으로 월트 디즈니 월드(Walt disney world)에 다녀왔어요.
저는 별로 디즈니를 꼭 가고싶다!!! 이런 열정이 없어서(=_=;;) 가기전날까지도 그냥 싱숭생숭 했었던 것 같습니다.

월트 디즈니 사이트는 요기를 클릭 하세요!
저희는 텍사스에 살아서 비행기 3시간정도를 타고 올랜도에 도착했어요.
짐은 공항에서 리조트로 바로 보내줘서 편하게 버스 타고 왔습니다.

디즈니는 카드나 팔찌로 신분을 확인하는데요, 저희는 요 팔찌로 편하게 이동하고 체크하고 했어요. 종이가 아니라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차고 다니기 편하고 모양도 이쁘답니다.
요걸로 룸키도 대신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팔찌 밑에 이름도 써있어요  :) 파란색은 남편, 분홍색은 제것이에요.
 

체크인은 각 리조트 데스크에서 하는데 직원들 명함 밑에 지역과 나라가 적혀있어서.
영어가 불편하다면 한국어를 할줄 아는 직원을 부탁하셔도 되요.
데스크에 놀이동산 지도와 정보지가 꽂혀있답니다.


포즈를 잡아주신 남편 흔들린관계로다 모자이크처리;

저희가 머무른 리조트는 Disney's port orleans resort - Riverside 에요.
리조트 이름이 버스정류장이름이므로 기억을 잘 해두셔야해요.
2달전 킹베드 방으로 예약했는데 당일날 도착하니 방이 없어서;;(읭?)  2 퀸 베드룸을 사용했어요. 딱히 불편한건 없지만.....
 =_= 괜히 침대가 두개라 공간을 허비하는거 같은 느낌이;;
항의 할순 있었지만 더 좋은 전망으로 방을 바꿔주었기때문에 그냥 넘어갑니다;;;
근데 사실;;;하루종일 놀고 방에서 잠만 자시는것이라면 딱히 상관없을거 같더라구요. 8시 반에 놀이동산으로 출근해서 돌아왔을땐 이미 9시였던지라 전망 감상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참고하셔서 적당한 가격의 방을 구입하세요.



짐 정리를 하고나니 저녁이라 보트를 타고 디즈니 다운타운으로 왔어요.
보트나 버스를 사용할때는 막차 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세요. 안그럼 택시를 타게되는 불상사가;;;(=_=)!!!

다운타운은 쇼핑, 공연장도 있고 아케이드도 있고 레스토랑등등 큰 놀이기구보다는
큰 몰정도로 보시면 되요. 쇼핑을 하고싶지만 정말 후덜덜한 가격에 몇개 집어들었다가 내려놓았어요. 난중에 와서 사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날 몇시간을 빼고는 더이상 내려갈 시간이 없더라구요. 앞서 말했듯이 리조트로 돌아온 시간이 저녁 9시이다보니 피곤해서 못가겠더라구요. 사고싶은 것도 몇개 있고 구경도 더 하고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운타운에 대한 정보지도 데스크에 있어요.
저희는 그냥 신나서 내려오느라 정보지 있는것도 그냥 무시하고 와버렸네요.
레스토랑은 $~$$$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취향에 맞게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