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0, 2013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 (5) Hollywood studios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실....
헐리우스 스튜디오 입니다. (+_+)

 이름대로 스턴트액션이나 어떻게 영화가 ㅁ나들어 졌는지를 설명해주는 코너가 참 맘에 들어요. 이 세트는 진주만의 특수효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 곳이에요.
조금 긴 설명시간이지만 지루하지 않았습니닷. 이 설명이 끝나면 버스를 타고 더 많은 효과를 보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걸 먼저 보시길 추천해요. (+_+) 날씨도 체크하시고...
제가 여길 어떻게 찾아갔는지 모르겠지만;;; 콰쾅 소리를 듣고 직원에게 물어물어 갔었던거 같아요.

액션효과를 다 보고나면 바로 뒷부분에 소품창고같은곳이 나오고 코스튬제작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퍼레이드의상을 만드는 걸 보여준것이라 생각해요. (+_+) 별거아니지만 그냥 우와하게 되는;;; 하핫;;;

거리에서도 간이 공연을 계속 보여줘서 긴 이동을 재밌게 해주는데 저는 영어가 부족하다보니 패스;;;;;
중간중간 영화 세트장도 보여서 사진찍기에 즐거웠습니다 :)
혹시 기념품 사고 싶으신 분들은 다 구경한후 입구쪽에서 사세요. (=_=) 입구쪽에 전부 모아둔 가게가 있더라구요...그것도 모르고 헤매고 다닌 1인;



재미있었던 스턴트 쇼. 중간중간 트릭도 보여주는등 알짜배기에용!


 안쪽으로 들어가면 디즈니 만화영화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랑 소품등도 볼수있고 직접 그려보는 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이너님께서 쉽게 가르쳐 주시는데요 사인받고 싶었으나..본인이 그린것에만 사인을 하니 자기한테 사인받을생각하지 말라고 시작전부터 설명하십니다...:(
여튼 뮬란의 제작과정을 다이나믹한 영상으로 보여주는 곳도 있습니다. 캐릭터와 함께 소통하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중간 이렇게 디즈니의 새 영화 "프로즌"도 홍보하구요. 근데 아직 안나왔는데 타겟에 가보니 벌써 책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원래 그런것인지;;;
여튼 디즈니의 캐릭터들은 라푼젤을 시작으로 좀더 동글동글 귀여워지는듯 해요.

 신나게 놀이기구도 타고. (여기는 무서운게 좀 있어요!!! +_+) 이 판타지움 공연 보려고 일부러 점심을 티켓주는 곳으로 잡았는데..(=_=) 안타깝게도 비가 와서 공연이 막판에 취소가 되고 말았어요. 흑흑...정말 사람들이 비 그친찰나에 이보숑 비안와요 헤이~하면서 파도타기까지 했지만;;; 아쉽게도 이 많은 사람들은 그나마 준비된 불꽃놀이와 미니와 다른 캐릭터들이 안나오는 그냥 물,불 쇼만 보았답니다. 그래도 재밌었지만 아쉽네요.

최고 하이라이트인데 말이죠. 이래서 날씨는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그런 본좌도 날씨는 오기전에도 매일 아침에도 체크했으나;;;비는 약속대로 안오고 오고하지 않으므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정말 볼게 많아요. 패스트 패스 3장을 꼭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토이스토리 라이드도 재밌구 헌티드 맨션도, 스턴트맨쇼도..다 재미있지만 중요한건. 한번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간다는것이에요.. (=_=)
저희는 인디애나 존스 쇼는 못보고 와버렸습니다. (카 스턴트랑 겹치는 바람에;;;)

이렇게 디즈니 월드를 다 관람하고 돌아왔는데 후유증이 조금 있네요.. 흠흠;;
다음에 다시 한번 가기로했지만 갈수 있을런지;;;이래서 가족단체로 오는가봅니다.
아니면 내가 플로리다로 이사를;;;(헛;;)

텍사스에도 디즈니월드를 짓는다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10년걸리려나요? ㅎㅎㅎ
또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