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6, 2013

I-693 (Report of Medical Examination and Vaccination Record)

제가 이것때문에 정말 골머리를 앓았었는데요.
일단 미국 이민, 비이민 비자를 신청할때 인터뷰전 신체검사를 받습니다.
지정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데 저는 여의도 성모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어요.
그때 비용은 얼만지 생각은 안나는데 =_= 생각보다 꽤 많이 나왔었어요.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2시간정도 걸려서 검사받고 주사 맞고 서류를 당일날 받아야 해서 한시간정도 더 기다렸었죠.
지금도 그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크게 다르진 않을것 같아요.

저는 K-1비자인지라 미국 입국하고 아무 걱정없이 가만히 있었는데.
인터뷰 당일날 =_= 신체검사 서류에 Results incomplete에 체크가 되어있어서 보충서류를 받아야 했습니다.
참...저희도 정신이 없는게 다른건 다 체크해놓고 저것은 왜 못본것일까요;;;
주사맞고 제가 정신이 없었는가봅니다;.

여튼 제가 체크 받은 부분은....

2. Results
- Vaccine history incomplete
Applicant may be eligible for blanket waiver(s) because vaccination not medically appropriate.

바로 요기입니다. 예방주사를 맞을 나이가 지나서(성인) 안맞아도 된다..뭐 이런설명이라는데... 이것이 케바케 인것이 그냥 넘어가신 분들도 있고 저처럼 문제가 된 분들도 있어요. =_= 한마디로 심사관의 아량 문제입니다.

인스트럭션을 보면 영주권을 받기위해 신분 변경을 하는 모든 신청자들은 지정의사에 의해 작성된 I-693을 제출해야 한다. 라고 나와있는데.
K비이민 비자 소지자이고 해외에서 신체검사를 다 받았다면 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거기에 신체검사를 받은지 1년안에 제출했다면 미국에서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고 나와요.

고로 이미 다 받으신분들은 지정의사를 찾아 Supplement만 받으면 됩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에요. =_= 미리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격을 문의한후 방문하세요.

저는 좋은 의사를 만나서 25$를 내고 보충서류를 받았어요. 인플루엔자가 일년이 넘어 다시 주사 맞고 서류 업그레이드해서 오피스에 보냈습니다.
참고로 이 병원은 200달러부터 신체검사를 시작하고 주사 한대당 25$ 였습니다. 텍사스 휴스턴이고요.

중요한것은....=_=  한국병원에서 받은 예방접종 서류(DS-3025) 여분의 복사를 남겨두고 의사를 만날때 그 서류와 여권을 꼭 가지고 가세요..저는 여권 소지 안해서 집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사실 법적으로 여권을 꼭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_= 저는;;;뭐..그냥;;;인제는 소지해요)

* 매년 법이 바뀌니 꼭 USCIS 인스트럭션을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