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9, 2014

카우보이 부츠 / Cowboy Boots


시어머님께서 카우보이부츠를 사주셨어요.

처음 봤을땐 왜 이런걸 신나;;; 덥지 않을까 했는데... 신어보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_+)
가죽마다 가격이 다르고 수작업이라 가격이 비싸지만 관리만 잘하면 오래 신을수 있고 발도 편하고요. 신발 굽도 가죽인지라 통풍이 되서 발에 열기를 빨리 빼주는거 같아요.
여튼 제가 발이 땀도 잘안나는 편이긴 하지만...이거 신고 하루종일 다녔는데도 발이 아프거나 땀이 난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아요. 아마 날씨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났다가 그새 다 말라서 날아가는건지;;;)

전에는 맨날 샌들만 신고 다녀서 어느샌가 벌레가 물어서 가렵고 그랬는데. 잔디밭에도 은근 동물배변들도 있고;;;(왜그리 찝찝한지;;;) 피해다녔었는데 이거 신으니까 그냥 막 무적이 되는군요 허허.
관리를 잘해주라고 했는데 어느샌가 막신으면서 돌아다니고 있어요.

겉으로 보는것과 신은 느낌이 많이 달라요.
제가 돈을 많이 벌면 몇켤레 더 사서 돌아가면서 신고 싶지만...=_=
아직 그럴수 없으니 돈모아서 맘에 드는 부츠가 생기면 구입해야겠습니다. 2년에 한번씩이라도;

그냥 아무 옷에나 막 입어도 잘 어울리네요. 한동안 이것만 신고 다닐것 같습니다.

평소에 시어머님께서 이 부츠를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주말에 어쩌다 들어간 가게에서 발견하셔서 그날 바로 후다닥 구입을 했습니다.

이쁘게 잘 신고 잘 관리해서 내년 로데오 쇼할때도 신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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