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5, 2014

클라이밍을 해봤습니다.

전에 한국에서 해보려고 하다가 =_= 그 당시에는 하는곳도 별로 없었고 집근처로 알아보니 너무 비싸져서 포기했었습니다.
이런저런 스포츠를 하길 좋아하는 남편이 먼저 해보자 하여 졸졸졸 따라갔어요.
주변에 두군데가 있었는데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고고!

저희가 간 곳은 여기에요.
Stone Moves Indoor Climbing

2인 사용료 $30 정도였어요.
시간제한 없이 하루종일 할수 있는데 그럴려면 달인이 되어야;;;;흠흠 바닥이 다 스폰지라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지만 만에 하나 다쳐도 가게는 배상하지 않는다에 사인하고( 참;; 늘 이상한 기분을 들게하는;;) 직원과의 간단한 연습을 마치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건 어렵지 않아요. 내려오는 것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 근데 처음에 내려올때 약간 무섭습니다. 그냥 기대서 내려오는데 원;;;위에서 "뭐 그냥 내려가! 그냥 뛰어? 뛰어?"를 몇번이나 재확인 했던지;

자동로프도 있고 직접 조절하는 코스도 있어요.
저는 로프를 조절하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아마 자주 하면 익숙해 질듯해요.
한시간 정도 하니 오르락 내리락하는것도 익숙해 지고....

나중에는 로프없이 맨손 클라이밍도 해봤는데 그 코스는...일반인은 할수없는것인가....
=_= 10초를 매달려있기가 힘들더라구요.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좀 더 재밌게 즐기려면 클래스에 들어가거나 그룹으로 모여서 하는게 좋을듯해요.

+ 다른지역에 사시는분들도 쉽게 검색해보세요.
http://climbing-gyms.findthebest.com/

+ 가기전에 보면 도움이 되는 동영상!
http://youtu.be/7ZqnaeyCygU